부산시 청년저축계좌 - 3년간 월10만원 저축, 1천440만원으로!
부산시 청년저축계좌 - 3년간 월 10만원 저축하면 1천만원 이상을 추가로 받을 수 있는 제도 부산시에서 청년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정책이 시작되었습니다. 부산시(시장 오거돈)가 내달 1일부터 17일까지 「청년저축계좌」 신규가입자 1차 모집에 나선다. ‘청년저축계좌’는 본인 적립금 월 10만 원을 저축하면, 정부에서 근로소득장려금 월 30만 원을 매칭 지원하는 방식이다. 3년 동안 적립하면 총 1천440만 원(본인 적립금 360만 원 포함)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. 일하는 차상위계층 청년들이 사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주택 전세자금과 교육비 마련을 지원해 청년들의 자립을 돕는 사업으로 가구당 1인을 지원한다. 가입대상은 일반 노동시장에서 일하면서*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% 이하인 주거·교육 급여 ..
낙서장
2020. 3. 23. 13:15